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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내손으로아빠옷빨래하는건24년만에처음이다.난몹쓸자식이었구나.
오후 8시 38분
(Ulsan)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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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힝. 상대방은 날 잘 모르고 나는 상대방을 쫌 아는, 그런 관계인 사람 싸이 훔쳐보는 재미.
오전 2시 55분
(Ulsan)
아 이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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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착하자마자 언니가 아웃백을 쏜다고 해서 아웃백에 문열고 들어가니 언니 옆에 비에프 미림이가 앉아있더라. 정말 우연한 만남. 완전 깜짝놀랬다. 그리고 우리 테이블 담당 소년은 초짜라서 실수연발. 그래도 귀엽더라. ㅋㅋ -19일 오후 일기-
오전 2시 17분
(Ulsan)
울산 언니 아웃백 비에프미림 써프라이즈 초짜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