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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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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12
평소 미투에 글을 자주 쓰는 편은 아니지만 친구등록된 사람들이 올린 글은 다 보는데.. 가끔 하루종일 미투보는걸 잊은 날에는 밤에 침대에 누워서 그날의 글을 몰아본다. 그 시간이 보통 삼십분쯤 걸리는데.. 12 hours ago
31
May 2012
어릴적의 습관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아직도 방구차를 보면.. 뒤따라서 달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PM 08:28
30
May 2012
며칠전에 엄마한테 문자왔던게 뒤늦게 생각나서.. 오늘에서야 물품들을 사서 보냈다. 회사 사람들은 내가 고양이 쇼핑몰을 분주히 서핑할 때마다 옆에와서 “고양이 키워요?” 라고 묻는다. 고양이를 키우긴 하는데.. 만지진 못해요.. PM 04:15
츄바카 … 형 여자친구 완전 참하게 생기셨던데요?!!! PM 02:52
26
May 2012
오늘의 할일 1. 누나네집 TV를 부모님 집에 가져다준다. 2. 부모님 집 TV를 우리집에 가져다준다. 3. 우리집 TV를 사촌형네 집에 가져다준다 4. 사촌형네 모니터를 조카네 집에 가져다준다. AM 11:13
22
May 2012
점심시간에 팀원중의 한명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캥거루는 캥거루가 아니다 라며.. 사실은 엄청 무서운 동물이라고 말하길래.. 캥거루가 무서워봤자죠~ 하고 비웃었더니.. 방금전에 메신저로 이런 링크를 보내주더라.. PM 02:19
21
May 2012
산자락에 있는 집에 산다는 것은.. 하루종일 밖에 있다가 집에 들어오는 순간, 온갖 종류의 알 수 없는 꽃향기 가 뒤범벅 되서 흘러나오는 상황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몇주동안 비염에 시달리며 코막힌 상태로 지내다가.. 약먹고 상태가 호전된 오늘에서야 그걸 느꼈다. PM 10:37
19
May 2012
성남 사시는 분들.. 성남 가천대쪽에서 병원 가려면 어느 동네로 가야하나요? 태평역쪽이 병원이 제일 많은가요? AM 07:33
18
May 2012
오늘 너무 몸이 안좋아서 조퇴하고 집에 와서.. 오늘 저녁에 가기로 했던 전 회사 동료의 집들이가 생각나서.. 집들이 하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못가게 된거 미안하고 말하며.. 성의 없어보일까봐. 단어 한마디 할땜마다 기침을 두번씩 했다. PM 03:37
몸은 고달픈데 잠은 안오고 출출해서 냉장고 문을 열었다가..어버이날 집에 내려갔다가 얻어온 '엄마가 부녀회장 15년 장기집권으로 이룩한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아파트 단지내에 조성한 개인용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 가 담긴 봉다리를 발견했는데.. 뭔가 이상하다.. AM 01:28
16
May 2012
예전에 누군가에게 잠이 안올때 뭘 하냐고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주로 누워서 핸드폰으로 오늘의유머를 본다는 대답을 들었었다. 문득 그생각이나서.. 나도 침대에서 누워서 오늘의유머 베오베를 보기 시작했는데.. AM 02:27
14
May 2012
어제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깍았는데.. 손질이 끝난 후 디자이너님이 내 뒤에 서서 “어때요? 맘에 들어요?” 라고 물어보길래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엄청 마음에 들어요~” 라고 했더니 디자이너님이 호호 웃으며 “그거 머리 말고 저한테 하는말이죠?” 라고 했을때 PM 01:50
13
May 2012
오늘 잠실백화점에 갔다가 집에가려고 주차장에 차를 타러가는데.. 누가 주차하다 긁었는지 흰색차인데 오른쪽 앞바퀴 위쪽 휀다 전체가 시커멓게 긁힌 차가 언뜻 보이길래.. 안타깝다고 생각하며 내 차를 찾다가 보니.. 그차가 내차였다;;; PM 08:23
11
May 2012
오늘 옆집의 우체통을 뒤적이다가 발견한 나에게 온 우편물… PM 08:29
9
May 2012
새로 이사온 집에서는 밤마다 소쩍새 우는 소리가 들린다. 오늘도 침대에 누워서 두시간동안 그 소리를 듣고있다가.. 문득 하루키의 단편소설이 생각났다. AM 02:09
8
May 2012
어쩌지.. 눈물이 멈추질 않아.. PM 04:28
4
May 2012
아~ 지금까지 잼 바른 빵은 떨어뜨리면 못먹는건줄 알았는데.. 연구결과로 보면 이것도 3초 안에 먹어도 괜찮다는거죠? PM 02:24
1
May 2012
중국집에 음식을 주문을 했는데 배달 온 아저씨가 우리집 말고 옆집 문을 두드리며 배달왔어요~를 외치고 있었다. 그래서 문을 열며 “이쪽이에요~” 라고 했더니.. “왜 옆집 주소를 알려줬어요?” 라고 하더라.. 그 때 알았다. 내가 알고있던 우리집 주소는 옆집 주소였다. PM 06:36
30
Apr 2012
새로 이사온 집의 장점은.. 그냥 침대에 누워서 창밖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진다는 것. 단점은… 그것밖에 할게 없다는 점… PM 06:38
29
Apr 2012
오늘 10시에 오기로 약속했던 이삿짐센터 사람들이.. 10시에 전화하자 깜빡했다며 이사를 두시로 미루던 그 때 부터 피곤한 하루가 될 꺼라는 생각이 들긴 했다. 아니나 다를까.. 오후 10시 부산가는 KTX를 타고 있게 되었다.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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