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신파극을 2시간동안 어떻게 보지, 졸지는 않을까' 걱정하고 본 영화인데, 의외로 2시간을 후다닥 흘러가게 해준 영화다. 나는 감정이 메마른 남자라 울지 않았지만 여기저기서 흐느끼고 코풀고(;;).. 같이 간 누구도 눈 탱탱 붓고ㅋ 괜찮은 영화! 김윤진 화이팅~
AM 11:19
간만에 자다가 가위에 눌렸다(2번이나;;) 한창 재밌는 꿈을 꾸고 있었는데, 꿈속에서 친구랑 대화를 하다가 이 상황이 꿈인걸 내가 알아차리고 ‘야 이거 어차피 꿈이야~’ 했더니 여자 귀신이 내 귓가에 대고 ‘그런거 알아도 말하지마..’라고 속삭이더라.. 아흐~
AM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