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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닭처럼 계속 졸고, 한숨만 쉬던 하루가 끝나간다. 왜 안가냐고 묻는 큰오빠(;;)한테 힘들어서 못간다니깐 비웃기나 하고..;; 내가 기운없는건 좀 특이한 일인데 말이지..
오후 6시 24분 (Seoul)
오늘은너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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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네달정도 나를 괴롭히던 고민을 해치웠다. 이성과 감성, 머리와 가슴 중 이성이,머리가 이겼음. 나의 불확실했던 감정들 - 모두다 굿바이. 안녕. 바이바이. 결국, 이렇게 끝날줄 알았으니.
오전 9시 24분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