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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아직 말을 웅얼웅얼 하는 또 다른 조카가 제 방에서 갑자기 음악이 끊기니까 쫓아와서 참견합니다. 우스워서 “니가 음악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응”이라고 답하네요. 그러고는 자기도 멋적은지 꺄륵 웃으면서 도망갔습니다. PM 08:36
햇빛이 사박사박 얼굴에 내려 앉는 느낌, 내일도 느끼고 싶다. A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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