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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빈곤해..ㅠㅠ
은퇴 당시 나이 생각해보면 대단한거 같다
별 거 아닐 수도 있는데 찔끔 눈물이 났다. 내 청소년기와 청년기에는 그래도 서태지라는 괜찮은 사람이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에게는 이명박이라는 악에 바치는 존재만 있구나라는 생각에 미안하고, 또 괜시리 슬펐다.
맨발로 기다리는 중
이 책에서 내가 1000원을 주웠고, 클래지콰이도 좋아했으며, 호란도 나름 좋아하지만. 스스로의 이름(혹은 위치)에 취해 헤롱거리는 책은 도저히 읽어주주기가 힘들구나.
세상엔 한 번에 혹 했다가 천천히 식는 노래와 들으면 들을 수록 좋아지는 노래가 있는 거 같다.
뿌찢뿌찢뿌찢
이번 ETP 라인업, 가격 다 괜찮았는데 예매 사이트가 구리다-_-
시간은 빠르고 나는 느리고.
사람들이 BRIC을 일상적으로 드나들고 있고… 그것이 더 이상 놀랍지 않다. 이제 기술은 우리의 삶과 긴밀하게 얽혀있어서 그 어떤 전문지식도 결코 전문가의 것이 아니니까. “과학기술의 민주화”는 필요하다, 그 어느 시대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