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달리자~~ - 康西草原 (2) 어제 오후부터 잔뜩 찌푸린 하늘이 결국은 시원한 빗줄기를 뿌리더니, 지금은 가을 날씨처럼 선선하네요. 1박 2일의 북경 근교 여행 기간 동안, 35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 지친 우리 블로그 부부는 지금에 와서야 겨우 여독이 풀리는..
PM 05:44
저 푸른 초원 위에 - 康西草原 (1) 오늘은 날씨도 찌푸린 데다 정말 온 몸이 얻어맞은 듯 쑤시는 날입니다. 왜냐구요? 우리 블로그 부부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걸쳐 “통쉐(同學 - 배움을 같이하는 學友)”들과 함께 북경 근교의 “캉시(康西)”초원으로 MT를 다녀왔답..
PM 05:39
북경의 광동식 패스트푸드점 - 팔연회 식당 이제 북경은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 되었나 봅니다. 더위를 많이 타는 블로그 안주인은 벌써부터 에어컨을 틀자고 난리입니다. 하지만 더위를 잘 타지 않는 블로그 바깥주인은 꿈쩍도 하지 않는군요. 겨우 여름의 문턱을 넘었을 뿐..
PM 04:08
북경의 사천요리 식당 - 매운 할머니 (辣婆婆) 어제 저녁에 이어 오늘도 베이징 날씨가 습하고 무덥네요. 게다가 낮에는 비 한 방울 없이 천둥소리만 요란하게 들리고, 정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만 치고 있네요. 차라리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 주었으면 합니다. 오늘 같이..
PM 12:04
중국 전통시기 여성들의 족쇄 - 전족(纏足) 오늘 북경은 어제의 더위와는 달리 후덥지근한 날씨였답니다. 원래 북경은 습도가 낮아 여름에 기온이 40도를 웃돌아도 한국의 습한 여름 날씨보다는 불쾌감이 덜하답니다. 하지만 오늘은 어쩐 일인지 기온은 그다지 높지 않아도..
AM 11:54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사찰 - 지화사(智化寺) 어제는 한낮에 쨍쨍 내리쬐는 더위(우리 블로그 부부는 6층 건물의 맨 위층인 6층에 살지요)로 결국은 침대에 대나무 자리를 깔았답니다. 벌써부터 더위를 타니, 올 여름이 걱정되네요. 오늘은 북경의 시내에 위치해 있고,..
AM 11:50
양귀비는 뚱뚱했다? 오늘은 북경 한 낮의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지금 블로그 바깥주인은 덥다고 침대 위에 대나무 자리를 깐다고 난리입니다. 이렇게 날씨가 더워지면 살이 너무 많아 고민인 안주인은 걱정스럽답니다. 작년에 입던 여름옷들이 작아져서 몸..
AM 11:45
북경의 호남요리 식당 - 湘江源 오늘은 비가 오려는지 아침부터 하늘이 온통 흐려있고, 창밖의 나뭇잎들이 촉촉한 습기를 뿜은 채 청록색으로 빛나고 있네요. 왠지 마음까지 차분히 가라앉는 그런 날입니다. 오늘은 북경 근교 여행을 마친 후, 그 동안 쌓였던 피로와 약간의..
AM 11:41
북경 근교 여행 - 만주족 마을풍경과 동물농장 어제는 블로그 바깥주인이 한국에서 오신 손님 접대로 하루 종일 바빴답니다. 그리고 블로그 안주인에게 큰 실수를 하였지요. 손님 접대로 나가서는 밤새도록 핸드폰도 꺼놓고, 연락도 없이 무단 외박을 하였답니다. 술을 아주..
AM 11:35
북경 근교 여행 - 시골냄새 가득한 향토음식 어제는 시원한 바람과 싱그러운 풀내음으로 가득한 북경의 원시산림 생태지역에서 자연 풍경을 마음껏 감상하였지요. 물론 힘든 산행 후에 먹을 것이 빠질 수는 없지요. 우리 블로그 부부 일행은 가슴 설레지만 힘든 산행을 마치고..
AM 11:30
북경 근교 여행 - 원시산림 생태구역 오늘은 선선한 날씨와 함께 하늘이 잔뜩 찌푸려 있네요. 아무래도 더운 것 보다는 낳겠죠? 오늘은 네 번째 이야기로 喇叭溝門에 있는 原始山林生態區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나팔골(喇叭溝門)의 원시산림 생태구역(原始山林生態區)..
AM 11:22
북경 근교 여행 - 중국의 농가(민박집) 오늘은 북경의 최고온도가 28도라니, 어제 보다는 그런대로 선선한 것 같습니다. 어제 길거리의 나무에서 매미가 우는 소릴 들었거든요. 아마도 성질이 급한 매미인 것 같네요. 오늘은 북경 근교의 여정 중에서 세 번째 이야기로..
AM 11:03
북경 근교 여행 - 나팔골 팔기문화광장 오늘 우리 블로그 부부는 그 동안 밀려 놓은 빨래와 방청소를 말끔히 해치우고, 텅 빈 냉장고를 채우기 위해 장을 보고 왔습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인지,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한낮의 열기가 가라..
AM 10:57
북경 근교 여행 - 시외버스 터미널 이제 여름의 시작인가 봅니다. 오늘은 얼마 전 베이징 근교의 최북단에 위치한 喇叭溝門(일명 나팔골) 原始山林區로 다녀온 여정에 대해 시리즈로 올릴까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로 베이징의 시외버스 터미널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현..
AM 10:51
중국의 꼬치구이 전문점 오늘은 저녁을 조금 밖에 먹지 않아서 인지, 새벽인 이 시간에 왠지 배가 출출한 느낌이 듭니다. 갑자기 우리 블로그 부부가 사는 동네의 어귀에 새로 신장개업한 동북 길림식 꼬치구이 전문점이 생각나네요. 얼마 전에 우리 블로그 부부는 신장개업하..
AM 10:42
운치 있는 달밤의 뱃놀이 - 십찰해 오늘은 오랜만에 맑은 하늘이 베이징을 감싸고 있습니다. 날씨도 춥거나 덥지도 않고 나들이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인 것 같네요. 이런 날씨에는 저녁에 휘영청 떠오른 달빛을 감상하며 술 한 잔과 함께 뱃놀이를 즐기는 것도 더없이 좋..
AM 10:35
중국의 농가(農家) - 온돌방 어제 오후부터 내린 비는 저녁에는 빗줄기가 굵어지더니 밤새 내리고 아침이 되어서야 그쳤네요. 북경에서 봄에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리기는 드문 현상이랍니다. 오늘도 계속 날씨가 찌푸려 있고 쌀쌀한 것이 따뜻한 온돌방에 몸을 지지고 싶다는..
AM 10:29
북경의 사합원 식당 - 花家怡園 오늘도 아침부터 하늘이 잔뜩 찌푸려 있더니, 지금은 가랑비가 처량하게 내리고 있네요. 오랜 만에 창문을 활짝 열고 봄비 내린 후의 나무 잎 냄새를 맡다가 갑자기 빈대떡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역시 우리 블로그 부부의 일상은 먹는 것과는..
AM 10:24
화장실에서 오후의 만찬 북경은 요즘 며칠 동안 계속 흐리고 선선하네요. 기분을 만끽하기도 전에 벌써 주말이 다 지나가 버리고, 내일이면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새로운 한 주를 계획해 보심이 어떨지요. 오늘은 얼마 전 북경 교외 지역에 갔다가 목..
AM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