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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비실 아프다고-죽어가는 목소리로-치댈 사람도 없건만. 오른쪽 어깨가 너무 아파.
비실비실한거. 치대는거. 죽는소리하는거.
언제였던가 꽃피던 날이…눈부신 꽃잎 날려 잠시 빛나다 지네. 바람 손잡고 꽃잎 날리네. 오지 못 할 날들이 가네. 바람 길 따라 꽃잎 날리네. 눈부신 슬픔들이 지네. 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