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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Yori”마지막 도예 수업 중. 모두 초벌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고, 난 ,DJ를 사칭하여 음악을 틀고 미투를 하고 있다.
오후 5시 41분
(Seoul)
진지한 모습은 역시 아름다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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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재즈공연은 참으로 좋았지. 세삼 느끼지만 사람은 자신의 영역에 있을 때, 열정적으로 에너지를 품을 때 가장 멋있더군.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모습은 평상시 나와 웃고 떠들던, 다소 수다스러웠던 그 사람과 사뭇 다르더군.
오전 11시 16분
(Seoul)
앞으로는 공연하는 모습만 볼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