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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정리하다보니 마음이 차분해지지만 한시간 동안 공황장애로 호흡곤란까지 겪었었다. 그리고 그 새끼가 잡은 내 손 잘라내고 싶다. 그 밝은데서 쥐도새도 모르게 잡힐 줄 몰랐고 무사히 집에 돌아와야 한다는 생각만 들었다.
오후 9시 15분
(Seoul)
뭐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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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요청 할 사람 찾지만 주위에 차가 없다. 차 키가 꽂혀 있는 걸 확인 - 하지만 운전을 할 줄 모른다. 가족들이 타고 있는 승합차 들어옴. 차문 열고 도와 달라고 말하고 얻어 탐. 무사히 집에 귀가.
오후 9시 12분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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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갔다 오는 길에 차 안으로 끌려 들어감. 5~60대 남자 있음. 차문 잠김. 고속도로로 빠짐. 전화 와서 받게 함. 음악소리 줄이고 통화하는 것 주시. 휴대전화기 빼앗김. 갑자기 외딴 휴게소에 들어감. 남자, 화장실에 감.
오후 9시 11분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