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자살을 보면서, 노무현과 이명박의 연설문을 비교하는 작업을 하는 나로서는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자살은 허무한 것이지만 삶과 죽음의 경계라는 것은 과연 어떨 것인지에 대해서 다시 물음을 던진다.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나의 삶을 돌아본다
PM 04:44
좋은 소식만 가득했으면 하는데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다. 자꾸 이 세상에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게 만든다. 그러나 난 과제를 해야하고 또 학교를 다녀야 한다. 지친 날 위로 해줄수 있는 것은 무엇이었나. 생각하기 싫고 이 생활에 좀 쉼표를 긋고 싶다.
PM 03:00
마음에 안 드는 일들이 겹쳐서 나의 마음을 좋지 않게 할 때가 있다. 그걸 참으려고 몇 번 해도 안 될때는 내 마음이 가는데로 하는게 가장 속이 편하다. 그런데 어제는 그렇게 하고 속이 나빴다. 잘하지 못한 나의 선택에 후회하면서도 난 위로 받고 싶어한다. 그게 나다.
PM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