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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거나 잊혀진 이름이 검색어 1위로 뜰 때마다 매번 무섭고 두렵다. 그 이름을 환기시키는 방식도 매우 천박하거니와, 불리어지는 이유 또한 딱히 기쁘거나 아름다운 소식은 아니기에.
PM 10:23
누군가가
또
me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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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네 친구와 버니니 한 잔. 날씨도 좋고-
PM 03:48
me2sms
me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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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걸 있게 만드는 건 쉽다. 있는 걸 더 있게 만드는 건 어렵다
AM 10:32
어렵다
m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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