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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이젠 힐 신고 춤도 추며 움직이는 차 안에서 마스카라도 슥슥 한다. 불과 3년 전엔 걷기조차 불편한 신발이었는데, 눈화장은 커녕 분칠도 안 하고 다녔는데. 아깐 “스물다섯? 오모, 언니!” 라는 말도 들었다. 모든 것이 빠른 속도로 흘러간다. 신기하다. P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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