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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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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23, 2008 다음날
23
Oc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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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뜬 조카 백일용 옷 으악 너무 귀여워 ㅠㅠ PM 06:11
자연과 교감하며 소식하고 살아야지, 풀만 뜯어먹긴 힘드니 가끔은 남의 살도 먹어주면서. 모로코랑 맞닿은 스페인 최남단이면 좋겠다. 실은 호주 가고 싶다. 타 죽어도 좋을 그 하늘 다시 보게 된다면 호랑이 기운이라도 솟아날 것 같다. PM 04:13
평생 할 고민 지금 다 한다고 생각하고 한 번 머리 터지게 해볼까. 고민들도 컨베이어벨트에 하나씩 나눠놓고 싶다. 뭐 있나 쭉 살펴보고 중간에 쏙쏙 빼서 쉬운 고민부터 해결하고 싶다. AM 01:20
세상엔 너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좀 치열해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나름 태생인 것 같다. 뭐에 별로 치열해 본 기억이 없어서인지 나한텐 치열함이 결여된 것 같다. 없음에 안달복달하며 노력도 해봤는데 영 힘들다. 에라 모르겠다- 그냥 살아야겠다 AM 12:58
나 거의 스탕달신드롬 수준인 듯; 가끔 전시회가서 너무 좋으면 정신놓고 멈춰있긴 했었는데 아… 공연 하나가 사람 혼을 빼네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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