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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09
이젠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일해야 겠다! PM 12:30
바둑이는 아침마다 나를 일부러 깨우는 게 확실하다. 오늘은 8시 26분에 내 옆에 와서 귀에다 대고 야옹—하고 울었다. 일어나니 반갑다고 부비부비는 하지만, 쓰다듬어 주면 가 버리고 해 달라는 것도 없다.(김)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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