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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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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08
2008년의 첫 책읽기는 벼르고별러 오던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이다. 1,2권을 10년 전에 샀는데 지금쯤 개정판이 나왔겠지 하고 찾아보았으나 아직 없는 듯하더라. 그리고 그 사실이 좀 서글프더라. 언제나처럼 절판이 아닌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PM 08:24
어젯밤엔 문득, 밤마다 누군가가 머리맡에서 느릿하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조용조용 책을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면서 잠이 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A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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