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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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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9,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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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08
새벽 2시가 넘어서, 버스가 끊겨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야 했다. 요즘 워낙 흉흉한 뉴스를 많이 들은지라 택시 타기 전에 부모님을 깨우는 걸 무릅쓰고 집에 전화를 드렸다. 데리러 나오신다는 걸 만류하고 택시로 들어갔는데, 역시나 부모님은 코골며 주무시고 계셨다. AM 04:16
“자고 일찍 일어나서 하자”가 가능한 사람이 젤 부럽다. 내게 “자고 일찍 일어나서 하자”는 대개 곧 “에라 모르겠다.” AM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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