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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08
오늘도 결국 마감 30초 전에 겨우겨우 마무리해서 넘겼다. 이놈의 고질병… OTUL PM 12:20
친구가 결혼한단다. 전부터 적극적으로 선시장에 뛰어들었는데, 예전에 선 보았던 남자에게서 11월에 연락이 와 만나게 되었고, 4월로 날 잡을거란다. 그리도 곧바로 진행하는 게 충격이었는데, “결혼을 굳이 해야해?”라고 말해온 내가 오히려 결혼에 대해 심각했던 걸까?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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