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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08
미술작품을 비롯한 문화적 생산물은 전 인류 공동의 재산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돈에 의해 독점되는 사유물인 게 현실. 현재의 미술작품의 지위를 보여주는 한 사례: <주인을 잘못 만난 ‘행복한 눈물’>-노형석 PM 05:20
어제 모카포트를 지르고 나니, 오늘은 이게 부르시는구나. PM 04:45
어른이 되는 것이란, 세상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고 내 마음에 드는 사람만이 있는 게 아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나아가, 원하는 것은 모두 그만한 댓가를 요구하며, 나 역시 남의 마음에 들만한 사람이 되어야 함을 아는 것이 아닐까? PM 03:42
다즐링 한 통이 생겨서 밀크티를 끓여 먹고 있다. 만들기도 쉽고, 계피와 설탕에 절인 생강을 약간 넣으니 향긋하니 비리거나 느끼하지도 않고, 밖에서 먹는 것처럼 달지도 않으면서 몸도 마음도 따땃이 녹여준다. P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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