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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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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08
[포츈쿠키] 외로움의 터널에 끝이 보입니다. 밝은 빛을 만끽하세요. PM 11:23
기침, 가래 때문에 병원에서 처방받은 기관지약을 먹고 있다. 검은콩 막걸리라길래 그 맛이 궁금하여 한 모금을 마셨다. 설마 별일 없겠지? -_-;; PM 11:12
오호라, 그 분이 오셨구나. 엄동설한 먼 길에 언 당신의 몸 따끈한 물에 정성껏 닦아드리고, 불 위에 모시니, 진한 농축 咖啡를 베풀어주신다. PM 07:29
아는 동생과 메신저 대화중 담배 얘기가 나왔다. 그 녀석 왈, “누나가 해준 명언 때문에 담배를 못끊겠어”/ 나: “내가 뭐라고 했었는데?”/ 그 녀석: “누나가 그랬어. '아니 합법적인 마약을 왜 끊어?' 그래서 그 말을 가슴에 새기고…”/ 상기시켜줘서 고맙다. PM 05:37
이제 멀지 않은 곳에 계실텐데. 그 분은 언제 오시려나. 두근거리는 마음.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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