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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24, 2008 다음날
24
Feb 2008
아놔… 한글 파일로 적어 놓은 일기를 여는데, 암호가 기억이 안난다. OTUL AM 03:14
친구와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하카다 분코 라멘을 먹고 왔다. 때마침 날도 추워져서 체온 강하가 느껴지더니, 몸살기가 돈다. 기다림은 길고 먹기는 순식간. 살아오면서 이렇게 뭔가를 먹기 위해 길가에 줄서서 인내하며 기다리는 경우는 아마도 최초, 혹은 두 번째쯤? A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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