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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29, 2008 다음날
29
Jul 2008
충무로에서 시간이 남아서 기쁜 마음으로 떡볶이와 오징어 튀김을 사먹고 있는데, 그 주인 부부 말씀, 오늘 복날이라서 손님이 없단다. 다 몸보신 하러 가서. PM 09:53
컵라면에 물을 부어놓고 기다리고 있다. 컵라면에 붓는 물의 용량을 단지 '용기 안쪽 표시선까지' 뿐 아니라, 그게 대략 몇 ml 인지도 표시해줬으면 좋겠다. 항상 물끓일 때마다 얼마나 끓일지 고민된다. 모자라는 것도, 끓이고 남는 것도 싫다. A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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