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me2day

검색 ^_^
전날 September 30, 2009 다음날
30
Sep 2009
그 사람 탓이 아닌데도 마치 그이 잘못인 양 흉보는 것 즐기듯이 제 잘난 탓 아닌데도 으쓱대는 꼴이라니. 누구나 다 먹는 나이, 저만 먹는 것도 아니고 제가 잘나 먹은 것도 아닌데도 한 살, 두 살 많다고 어지간히 대접받겠다 덤빈다. 꼴불견이다. PM 11:50
우리나라는, 사람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똑같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군대, 회사, 심지어 대학까지. 어디나 나란히 나란히 서열이고 군기 잡는다. 전국의 군대화인지 조폭화인지. PM 11:47
찻길은 빽빽하겠지만 웹세상은 비어가는 느낌이 온다. 아해들이나 컴에 붙어 있겠지. PM 11:45
바야흐로 명절 모드다. 이번 연휴는 주말 포함한 사흘이 고작인지라 작은 직장은 앞뒤로 하루씩 더 휴일을 주기도 하는 모양이다. 그러니까 내일부터 휴일인 데 제법 된다는 얘기. PM 11:44
이제는 한 번 피곤하다 싶으면 며칠을 간다. 늘 피곤하다고 입에 달고 살지만 오늘은 진짜 정말 무지 피곤하다. 얼마나 갈까, 이 피곤이. PM 11:37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피곤하다!!!!! PM 11:32
두 가지 일 가운데 어느 것을 할 것인가, 고민할 필요도 없이 하나를 택했지만 기분은 몹시 더럽다. 아침부터 명치에 밥알 몇 개 콕 얹혔나 보다. AM 09:20
어어. 9월은 30일까지네. 오늘이 말일이네. 하이고, 공과금…! 허둥허둥. AM 09:19
그 여자 생일을 왜 내게 얘기해? 새삼 뭘 챙기자고? 웃기네. AM 09:08
안개 속에서 바람이 짤랑짤랑 분다. 아니지, 바람이 짤랑짤랑 종을 가지고 논다. 안개가 이리저리 밀려다닌다. AM 08:52
영 개운하지가 않다. 딱히 어디라고 할 순 없는데 좌우간 불편하다. 몸? 기분? AM 08:47
휴, 인천까지 언제 간담. 출발 전에 저 안개나 가실지 모르겠다. AM 08:04

Follow RSS 꼬실엄니 is sharing 2,129 stories with 154 people since September 19,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