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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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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9
TV에서 하는 추석특집은 시끄럽기만 하고 재미없는데 딸내미는 재미있단다. 하긴 조금밖에 안 살았으니 아직은 재미있고 신기한 것 투성이겠지. 나는 다 보아와서 시시한 게야. PM 08:21
냥이들한테 추석특식 대접하면 담부터 맛없는 사료는 안 먹으려나. PM 08:20
남자애도 나왔다네. 그 애들은 어릴 때부터 파트너였다. 대학은 다른 데 갔는데도 지금도 파트너인 모양이군. PM 08:19
한가위 특집 쉘위댄스에 출연한 연예인 파트너가 딸내미 고3 때 한 반. TV에서 보니 신기하단다. PM 08:15
디자인 / Victor Papanek 이런 생각 읽어보기. PM 07:39
딸내미 동무, 그림을 잘 그리던 아이. 디자인을 전공해야 취직도 되고 돈도 번다고 그 쪽으로 가서 많이 아쉬웠던 아이. 대학 들어가니 그림은 안 그리고 맨 설계만 한다고 투덜. 디자인은 말야, 사실은 예술이 아니거든? PM 07:37
하루 전에 우선 한 군데 성묘하고 왔는데 일단 한산해서 편했다. 아버지한테 가고 싶었지만 용미리는 바글거리겠지. 그냥 오빠네만 어제 미리 다녀왔다네. 나는 명절 지나고 조용히 찾아봬야지. PM 07:27
웬 바람이 이리? 아직 덜 익은 벼가 다 누웠다. PM 07:26
입고 나갔다 온 옷은 다 빨았다. 에이, 영화나 보자. PM 07:26
달이 떴다. 내일이면 완전히 동그라미일 테지. 달을 보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어릴 때랑 다르지 않다. 해는 희망을 준다면 달은 꿈을 준다고 하던가. 곱고 평화로운 꿈이 모두에게 찾아들기를! PM 07:08
일단 하루 넘겼다. PM 07:02
명절에는 몸을 학대하는 것이라기보다 정신이 학대당한다 할 수 있다. AM 08:53
진짜로 아무 것도 안 하는, 그 흔한 전 쪼가리 하나 부칠 일 없는 명절이건만 나는 왜 며칠 전부터 병이 나고 이리 피곤할까. AM 08:51
어제는 너무 어이없고 기운 없어서 시간이 남은 저녁시간에도 컴을 외면하고 누워만 있었다. AM 08:39
두어 주일 전부터…가슴이 뜨끔거려서, 아침에 눈을 못 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꼴사나운 모습으로 죽지 않기 위해 화장 곱게 하고 자야 하나… A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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