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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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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4,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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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9
나는 또 일어나야 한다네. 이것으로 오늘의 내 사이버 시간은 끝이라네. AM 09:26
친구 같은 부모와 자식은 아름답지만 친구인 부모와 자식은 자칫 위험(?)할 수도 있다. 여기서 '친구'라 함은, 영어에서 'friend' 의미와는 살짝 다른, 우리 전통적 의미이다. AM 09:24
서울 근교는 명절에 한가하다는 건 옛말이 되었다. 어디를 가나 차가 꽉꽉 막힌다. 전에는 한 시간 성묘거리였던 길을, 어제 오빠는 두 시간 걸려서 오고 네 시간 걸려서 돌아갔단다. 가까이 사는 내가 미안했다. 올케는 오늘 못 일어났단다. AM 09:08
추석특집식당에 아무래도 고기는 안 되겠다고 고개를 설레설레. 그랬더니 딸내미가 슬라이스 치즈를 쫑쫑 잘라서 덮어주었다. 냥이들, 맛있게 먹었겠지. A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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