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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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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11,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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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9
휘청, 머리를 문틀에 찧었다. 미끄러진 게 아니었다. 기운이 없었나, 어지러웠나, 뜨끔 아팠나, 기억이 안 난다. PM 09:16
메모일기가 필요해서 PM 07:09
이 일을 벌인다구? 진짜? http://blog.daum.net/brilsymbio/13735096 PM 06:06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공장 다니는 아들과 함께 노인이 벼를 베는 논을 보았다. 만날 야근이어 모처럼 하루 늦잠 즐길 수 있는 일요일에도 아버지를 도우러 달려온 중년 아들. 아름답게 사는 사람은 많다. 이름이 없어 모르기 때문이다. AM 11:44
어쩌면 저리 달게 자누. 어제 아침부터 종일 끌고 다녔더니 피곤한지 이른 아침에 한 번 깨고는 계속 콜콜. 그 정도로 피곤함을 느끼는 늙음이 안쓰럽기는 하지만 자는 모습은 참 예쁘다. AM 11:38
또또또 물모터 이상. 아무래도 어딘가 근본적 문제가? 아니면 개폐기 불량? 한참 씨름해서 일단 물 나오게 하여 세탁기는 돌렸는데, 그래도 뭔가를 해야 할 듯. AM 09:41
2박3일의 착함…ㅎㅎ AM 09:39
잠들기가 무섭다. 그냥 잔다는 것 자체가 무섭다. 하지만 자고 싶다. A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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