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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13,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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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9
서울 인천에 갑자기 호우가 쏟아졌다는 말을 들었다. 여기는 내내 해가 나더니 다 늦은 지금 천둥이 운다. 아직은 마른 천둥이지만 곧 쏟아지려나. 비 오면 힘이 날 것도 같은… PM 05:31
가서 눕자. AM 10:09
계획한 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요즘. 시간은 나를 남겨두고 혼자만 간다. AM 10:09
본래 오늘부터 가방이나 뭐 그런 거 만들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재봉틀 앞에 쭈그리고 앉아 있을 수가 없다. 몇 달에 한 번씩 덮쳐오는 이 피로를 어찌할 거나. AM 09:37
눈 뜨면서부터 피곤한 건 무슨 일? AM 09:32
가을을 만나러 떠나보고 싶다.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그런데 너무 피곤하다. AM 09:32
두화 생일인데, 도저히 인천까지 운전해 갈 수가 없다. 미안해! AM 09:26
아, 몸통 중심인 가슴은 물론 메인메뉴다. 거기는 늘 그렇다. 나머지는 더하기. AM 09:26
온몸통 다 일주를 하려는지 하루도 빼지 않고 매일 새로운 곳이 아프다고 느낀다. 오늘은 턱뼈가 만져진다. 완전 고물이군. AM 09:25
초등학생 일제고사에 대해 또 시끄럽군. 시키는 대로 해! 오로지 이 말밖에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무얼 할 수 있을까. 그들이 힘인데. 쩝. AM 08:49
아흔다섯 시간만에 만났다. 인사는 안 했다. A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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