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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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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19,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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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9
사실은 나도 매시간 으르렁대고 싶다. 누가 귓등으로나 듣겠는가만. AM 10:07
가을마다 오던 태풍이 두 해를 건너뛰더니 대신 돌풍으로 전환하기로 했는가. 오늘 바람도 참 무섭다. 엊그제 우박으로 배추잎에 구멍났다고 울쌍인 아줌니 생각이 나서 새벽비도 혹 우박인가 내다봤다. 지금도 먼 데서 간간히 천둥이 으르렁댄다. AM 10:06
헉! 입꼬리가 해졌다. 쓰리다. 확실히 기운이 모자란 건지 피곤한 건지. 가만있자…연고가 어딨더라. AM 09:59
기대를 포기하는 건 별 거 아닌데 실망은 적당한 데서 멈출 수 없나 보다. AM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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