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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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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9
야외스케치 안 갈 사람 묻는 조교한테 딸내미 손 번쩍, 이유는 “싫어서”. 조교가 어처구니없다 했다. 왜? 거짓핑계들은 인정해주면서 솔직한 건 안 돼? '무조건 단체활동'은 군사문화잔재다. PM 09:01
나이가 몇인데 여직 위로를 찾고 있나. 하지만 아버지 아래 자그마한 딸이고 싶다, 영원히. PM 08:59
'수필계' 가을 호. 내 것 읽겠다고 동무들이 열 권 신청. 소설이건 시건 수필이건…기타 책-지인이 낸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사 읽으라고 단단히 교육을 시켰더니 이제는 사러 가고 주문도 한다.^^ PM 08:54
하 마음이 답답하여 용미리로. 아버지 뵙고 주절주절 넋두리 몇 마디 하다가, 저승에 계신 분 쉬지도 못 하게 이게 웬 일인가 싶어 입 닥치다. 몇 시간 운전에 이렇게 녹초가 되다니…내일은 종일 누워 있어야 하려나 보다. 쩝. PM 08:43
딸내미가 연예인이 되겠다고 해서 노골적으로는 말리지 못 하고 빙빙 돌려 말리려다가 깼다. 원, 지독한 악몽이야. AM 08:17
마지막 다래 여덟 알을 주워 담군 다래주에 퐁당. 가을 가네. 벌써? AM 08:16
누가 수면내시경에 대해 물으면 대답해줄 의사님 포스트 : http://cheilpkh.egloos.com/1336678 , http://cheilpkh.egloos.com/1437561 A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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