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me2day

검색 ^_^
전날 October 25, 2009 다음날
25
Oct 2009
moped 가 썩 매력 있다. 네덜란드의 tomos가 유명한 모양이다. 최고속도가 50키로라니 동네 짐꾼으로는 딱이다. 탐난다. 사진 PM 10:54
며칠 전 아버지 찾아뵙고 이미 시작된 일 어찌 마무리 좀 하게 해주십사 주절댔더니 내 말에 귀 기울이셨나. 오빠가 모색함이 분명 아버지 명이렷다. 돼야 되나 보다 하는 거지만, 물론. PM 10:38
교육이란 무서워서…그리 보배우고 자란 탓이 크겠지만, 자진 리모컨 아니었나 깊게 반성 중. 웃기는 건, 그걸 모성이라고 포장을 하더라는 거지. PM 10:31
동무가 그러더라, 주부란…살아 있는 리모컨? 그러니까 남자동무 말이다. 자기 마누라 부려먹다 문득 든 생각이라고. 미안하다고. 미안하면 다신 말거라. PM 12:15
어제 토요일도 허무했고 오늘 일요일도 허무할 것인가. 심심. 아가야, 엄니 심심해. ㅜ.ㅜ AM 11:20
마지막 남은 산다래 세 알 땄다. 가지에 매달렸는데도 이파리 마르는 것 따라 말랐는가 주굴주굴 할머니 젖가슴 같다. 냄새는…그래도 다래 냄새 달콤. 안녕, 내년에 보세. AM 12:27
희망이 남았다는 것은, 일단 참 좋다. 그 희망이 어떤 식으로 나를 데리고 갈지, 희망이 희망으로만 끝난다 해도 일단 희망을 가질 기운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좀 좋은가. AM 12:20
다행이다!!! AM 12:19

Follow RSS 꼬실엄니 is sharing 2,129 stories with 154 people since September 19,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