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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28,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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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9
하루 움직이면 이틀 쉬어야 제 정신 돌아오는 일 반복. 그러니 연달아 나흘이나 돌아다녔더니 오늘 하루 완전 초죽음. 이거 며칠 가겠는데? PM 09:32
지난 학기 과대표는 장학금 못 받아 결국 학교를 그만둬야 했는데, 그 놈만 아니라면 장학금 대상에 들었을 거라는데. 얘기 듣고난 과우들이 현재 웅성웅성 중이라네. PM 09:05
가난해서 장학금 못 받으면 큰일나요, 이러고 교수들마다 구워삶고 다녔다는 딸애네 과우. 또래들한테는 강남 서초동 사는 거 코에 걸고 다니면서. 젊은 놈이 어째 그러냐. PM 09:02
무얼로 먹고 살까 궁리 중. PM 09:01
투표율 보면 한심해서. 의무에서는 비껴가고 권리만 바라는 것이 민주주의 아닌데. 게다가 용산참사판결 보니까 울화통 터져. PM 08:59
죽은 사람이 책임지라는 것? 삼권분립은커녕, 그냥 삼권도 없애는 게 가장 정직한 방법일 듯. 적어도 “아웅”은 하지 않는 거니까. 앨리스가 갔던 이상한 나라보다 더 이상한 나라다, 여긴. PM 05:57
EBS 다큐프라임 2009.3,4 21:50~22:40(재-토,일 19:30~) 인간과 고양이 PM 05:06
우리 지역 선거에도 이제는 마음을 접게 되던데 하물며 다른 지역 선거야 뭐…미안스럽게도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AM 10:22
높은 콜레스테롤과 신장기능 이상-이게 건강검진 결과다. 2차 검진을 받아야 하나 보다. 생전 처음이다. 도대체 콜레스테롤 수치가 그리 높을 이유가 없는데. 좌우간 골치 골치. AM 09:48
덜렁이 딸. 발표할 PPt파일 담아둔 USB가 없어졌다고 전화. 들들 뒤져도 못 찾겠더니, 어랍쇼, 셈틀에 얌전히 끼워 있었다. 혹시나 하고 전자우편에 부쳐둔 파일 덕분에 발표에 지장은 없겠다지만. 쟤, 누구 닮았누. A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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