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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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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31, 2009 다음날
31
Oct 2009
낙엽 쓸었어야 했는데 미루기만 하다가 비를 만났다. 에효. PM 04:00
빗물 따라 흘러흘러 오빠네 와 있다. 집에 돌아가야 하는데 귀찮다. 그냥 여기 눌러 살았으면. 아니 며칠만이라도. PM 03:59
내가 뭐랬어. 공짜는 없다니까 그러네. http://localen.donga.com/news/3/02/20091031/23802025/1 PM 03:48
비가 오면 다 씻어간다고 믿은 적 있었다. 하지만 그보다는 튀긴 구정물로 더럽혀진 옷만 남더라. PM 03:38
북한산에는 케이블카 놓는대고, 서울 버스정류장에는 머리 위에 난로 단대고, 성범죄 피해자 꼬마한테는 다섯 번이나 진술을 시킨대고…모두들 무슨 일을 하는지 알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생각할까. AM 10:35
20091024 스카이 모텔. 그게 뭐야? AM 08:29
애가 졸업한 고등학교가 어제 오후부터 오늘까지 휴교. 내일 일요일, 월요일에 개교기념일. 그렇게 선심쓰기(?) 휴교 하루다. 괜히 웃긴다. AM 08:28
밤새 기침하느라고 잠을 못 잤다. 지금도 기침, 두통. 열은 없다. 해마다 건조한 이 계절에 잘 앓는 감기인 모양이다. 빌어먹을. AM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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