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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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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9
하작가 무리가 연천 수몰지구를 돌면서 전시회를 한단다. 토요일에는 재인폭포 전시가 있다네. 가고 싶지만, 춘천 결혼식도 갈 자신이 없는데 될까 모르겠다. PM 09:20
오늘이 목요일이고 내일이 금요일이구나. 동무가 그랬다. 나이 먹으니 하루가 어찌 빨리 가는가 몰라. PM 09:16
새벽 3시 반에 깬 것은 미경이가 나타난 꿈 때문이었다. 언니 비밀글을 나는 다 읽을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 웹에 가기 겁나요. 표정이 근심이었다. 종일 안 잊혀진다. PM 09:05
파병경제불이익(?)이 무서워 마지못해 하는 게 아냐. 이건 경제식민지 개척 욕망이라구. PM 08:17
가슴이 왜 자꾸 뜨끔거리냐구우~ PM 08:12
저녁 먹을 시간대면 안길도 조용하고 웹세상도 조용하고 한가하다. 이제 막 밥 내다줬더니 고양이들도 밥을 먹는 중이다. 난 다 먹었다. PM 08:11
감기 걸렸다 했더니 죄다들 신종플루? 하고 되받아친다. 난 뭐든지 유행하는 거라면 싫어하는 거 알잖어. 이게 내 대답이었다. 어떻게들 그렇게만 하고 살까 몰라. PM 07:40
감기약 때문인가, 몽롱~~ A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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