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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9
잠이란 놈은 머리를 말갛게 비어야 안심하고 들어온다. 생각이 많고 하물며 고민이 많으면 다가왔다 되돌아간다. 잠도 꿈에 시달리기 싫은 까닭이다. AM 11:25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케이블카? 꼭대기 올라가는 도중에 꺾고 버리고 하지 않을 거란 얘기지. 참 둘러대기도 잘 한다. AM 10:41
엄니 기일. 산소 가야지. A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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