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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9
수험생을 둔 사람한테마다 “대박 나소서”를 외치는데 나는 차마 그러지 못 하겠다. 내가 대박나기 위해서는 누군가 개피봐야 한다는 말이니까. 그보다는 모두 대박나면 시험 치르는 의의가 없겠지. 그렇게 순한 세상이 아닌 건 다 아는 바 아닌가. PM 12:32
딸내미 반스타킹 사야 하고, 어제 먹지 못 한 가래떡을 사야 한다. 저녁엔 어머니가 해주시던, 고춧가루 하나도 안 들어간 떡볶이를 해먹어야지. PM 12:04
오늘은 자동차 정기점검을 해야겠군. AM 10:38
겨울은…추워서 누구한테나 붙어앉아도 되고 팔을 껴도 되고…그래서 참 다정한 마음씨와 추억이 많은 계절.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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