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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3, 2009 다음날
13
Nov 2009
다음 주에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단체관람이 있는 딸애가, 그 동안 바빠서 미루기만 했던, 진작에 얻어뒀던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이 밤에 봐야겠단다. 내일 모레 학교 나가야 하므로 시간이 없단다. 자, 영화 보러 가자. PM 08:12
비가 내리면서 더 추워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비가 온다는 것은 아직 영상기온이라는 뜻이다. AM 10:33
잇몸이 또 무섭게 붓고 빨갛게 피가 맺혔다. 스트레스는 어느 한 군간 와락 덤벼드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 조촘조촘 다가온다, 언제나처럼. 과연 이것들을 해결할 날이 올까. 올 것이다! AM 10:17
비온다! AM 08:29
겨울은…추워서 누구한테나 붙어앉아도 되고 팔을 껴도 되고…그래서 참 다정한 마음씨와 추억이 많은 계절… AM 06:53
오늘은 금요일, 제발 잠시라도 착하거라. AM 06:51
생각할수록 너무 무서워서 자다가도 벌떡벌떡 깬다. A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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