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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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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4, 2009 다음날
14
Nov 2009
고양이들 걱정이 된다. 그래도 애기가 조금 자라서 다행이다. 뜨끈한 국물이라도 부어주고 싶은데 시간 맞춰 와서 먹어주려나. 그저 꽝꽝 얼려 버리고 말 걸. PM 09:20
추워지고 있다. 뭔가 속이 후련하다. 끼아아아악 고함이라도 지르고 싶다. 정신병원에서 달려와 실어가자 할 정도로 그렇게 크게, 오래. PM 09:19
할 일 있는데 미룬다. PM 09:17
우울하기보다 초조, 불안. 도리도리도리 떨쳐 버릴 수 있으면, 며칠이라도. PM 09:17
낮 동안 괜찮은 것 같아서 병원 가지 않았더니 밤이 되니까 기침이 다시, 목이 쿰쿰하게 아프다. 코도 살짝 찡찡. 정말 감기 제대로다. 어쩔꼬, 낼은 일요일인데. PM 09:16
전혀 착하지 않은 주말…ㅜ.ㅠ AM 08:49
콜록콜록콜록캑캑캑캑 캑!!! 제대로 걸렸다.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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