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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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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9
여기는 이제사 첫눈이 온다. 소담스럽다. 아침까지 오지는 말았으면. PM 08:27
그래서 어젯밤에는 생선 구워 가시 발라 내놓았다. 제법 큰 생선이라 양이 많았는데 아침에 보니 말끔히 비워졌다. 물론 사료도 다 먹었다. 매일 양이 모자라나… AM 10:56
다섯 마린지 일곱 마린지 모르는 고양이에게 밥을 주려니 제일 싼 사료를 산다. 가끔 비싸고 맛있는 사료를 맛보이고 싶다. AM 10:55
미국 대통령이 와서 그러나…아침부터 미군용차가 줄을 지어 달려가더군. 언제나 느끼는 건데 미군용차들은 한국군용차보다 속력을 빨리한다. AM 10:48
인생이 어째 이렇게 허전할까. A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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