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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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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28, 2009 다음날
28
Nov 2009
목숨이 오그라들고 있다. 숨 한 번 쉬기가 이리 버겁다. 눈 감았다 뜨면 다 끝나 있으면 좋겠다. 언제나 과정이 문제다. 과정을 지우고 싶다. 제기랄. PM 11:45
야반도주 한 번 해볼까. PM 11:29
그런데 말야…생각만으로도 벌써 머리카락 세고 가슴이 뻐근해. 딱 죽으면 좋겠어. PM 10:56
고구마 대장. PM 10:48
결국 갈 것이었는데…그래도 사랑 받고 갔으니까 거기서는 야옹~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 거야, 그지? PM 10:47
마치 숨쉬는 그림같이 누워 있는 아기냥이 동영상을 보고 있으려니 심장이 조여온다. 기적 한 번만 있어도 좋으련만. A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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