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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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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9
이크, 늦었다. 밥 먹자. 일요일이라도 7시 넘기면 아침밥 먹고 싶지 않아짐. AM 08:34
스폰지 팀이 지난 가을 연천수몰예정지구에서 열였던 설치전시회 사진을 보니 가지 않은 게 너무 아깝다. 무어 하느라 이리 바삐 사는공. 공 갤러리나 가야지. AM 08:17
머리 속으로는 매일 석 달씩 넘기든지 삼 년씩 넘기든지. 아무튼 머리로 살아낸 세월을 합해 생각만으로 꼽자면 어마어마하게 늙은 나다. AM 08:11
헉! 목이 칼칼하다. 무시무시. AM 08:03
B30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결정했음. (종교로서의 성탄에는 별 관심 없고, 실제 그 날이 성탄도 아니고, 그냥 연말 선물 주고받는 핑계로 딱이다 싶다) A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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