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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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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18, 2009 다음날
18
Dec 2009
치과 다녀와야지. AM 10:02
왜 이렇게 끝도 없는 거야.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아이고 지겨워. 끝이나 날까. 올해가 열 흘 남짓 남았는데. 초조하고 심지어는 무섭기까지 하다. AM 10:02
얼음칼로 재근재근 저미는 듯한 아림이 귓불에 손가락 끝에 느껴진다. 정신이 번쩍 난다. 바쁜 일이 처덕처덕 쌓이지만 않았다면 저 들판 칼바람을 가르며 신 들려 걷고 싶다 AM 08:47
철원 영하 18도라 했던가…서울은 영하 11도? 그러면 여기도 얼추 철원 꼴이겠구먼. 이래야 겨울이라고 할 수 있지.^^ A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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