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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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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21,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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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9
셈틀이 많이 이상하다. 안 되는 게 자꾸 생긴다. 매번 손 본다고 하는데도 더불어 쓰는 것은 이 모양이다. 돈만 많으면 “따로 써!” 빌어먹을. AM 09:29
아이고, 빨래 널자. AM 09:25
하루가 시작되는 게 겁나고, 하루가 시작되지 않을까 봐 겁나고. 투덜투덜. AM 09:22
딸은 목욕 갔고. 돌아오면 내가 치과 가야 하고. 막둥이 봐야 하니까 한꺼번에 움직일 수 없음. AM 09:20
밥 먹으러 오는 길냥이가 저희들끼리 싸우다 많이 다쳤나 보다. 사람이나 기계에 의해 다친 것 아니면 관여해서는 안 되지 않나 한다. 자연치유 내지는 목숨을 잃더라도…그건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니만큼 어쩔 수 없는 거지.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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