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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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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9
미치겠다, 엉엉엉. AM 10:41
낼이 성탄전야, 모레가 성탄, 글피는 토요일 서울 볼 일, 일요일엔 서재화장실 수리, 월요일에 딸내미가 이른 아침부터 출타하신대고, 화요일 내 영웅, 수요일 딸내미 영웅…뭐가 이리 바뻐…? 시간 없는데. AM 10:40
할수록 꾀가 난다. 조금만 더, 며칠만 더, 이러면서 스스로를 부추기지만 자꾸 눕고 싶다.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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