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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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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10
애가 하루종일 잔다. 어쩌면 자는 게 아니라 늘어져 있는 건지도 몰라. 어쩐다…수술하자고 해? 그러다 못 깨나면? PM 07:23
딸내미는 과실 청소하고 새 과실 자리배정 받느라 학교로. 혼자 남으니 기분이 이상하다. AM 10:21
수술을 해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 중. 마취를 어찌 견딜 거나. AM 10:21
녀석 또 눈이 아픈 모양이다. 밤새 잠도 제대로 안 자고 지금도 왼쪽으로는 눕지 않는다. 덕분에 나도 밤 샜다. 그래서 나는 허리가 아프다. 밤새 하도 일어났다 누웠다 반복을 했으니. AM 10:20
동무가 입양한 강아지를 위해 몇 가지 샀다. 월욜에 갖다줘야지. 먼 길 운전 싫지만, 생전 처음 기르는 강아지라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더라.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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