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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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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10
며칠 동안 그렇게 골머리 앓게 하더니(아마 다른 이들도 부담은 마찬가지였겠지. 물론 즐거운 부담이지만) 드디어 테마수필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가 정해져 오늘 발표했다. 자, 이제 다음 호 원고다. PM 12:43
아, 물론 지난 학기처럼 등록금 내고난 잔액(?)-장학금-은 고스란히 딸내미 통장에 넣어주었다. 졸업 때면 거부 되거라. PM 12:35
은행들마다 설연휴 동안 서버 공사를 한다는 공지가 뜨길래, 그러고 나서 내 win7이 그 무언가를 금세 못 받아들여 애를 먹이면 어쩌나 싶어서, 연휴 끝나자마자 마감인 등록금을 미리 냈다. 금방 뻥 통장에 구멍이 뚫렸다. 9일간 이자가 얼마더라, 그만큼 손해본 건가… PM 12:35
사랑스러운 막둥이는 잘 자고 일어나 냠냠 잘 먹었음. 곧 병원에 가야 함. PM 12:33
손이 가끔 수술한 눈쪽으로 가길래 목에 깔때기 씌웠더니 신경질. 짜식, 그러면 네가 안 건들면 되잖아. 후후, 신경질 내는 걸 보면 살긴 살았어. 장하다, 막둥아. 열여덟 살에 수술 잘 견디고. A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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