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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생각

KIA 3 : 두산 2 - 언제나 두산과의 경기는 부담스럽다. 한 점 앞서나가면 한 점 따라오고 또 도망가면 또 따라오고.. 결국 9회말 2아웃 만루상황에서 이현곤이 스스로 몸을 공에 던져(?) 끝내기 한 점을 뽑았다. 로페즈는 정말 잘 던졌는데 아쉽게 승을 날렸다. 오후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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