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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후원아동 트왈로는 신년 카드에 똥그라미만 그려서 걱정하게 하더니 드디어 다리를 삼각형으로 그리면서 사람 비스무래한 그림을 보내왔다. 첫만남 때도 그랬지만 아이의 표정은 참 깊고 진중해서 좋은데, 애가 공부를 못한다. 흡사 장동건 얼굴에 내 목소리와 억양이랄까..
오후 1시 23분 (Seoul)
키는 121cm로 컸고 몸무게는 21kg 발은 200mm - 발이 겁나 크다 산수만 최우수 수학 미술이 우수 영어 사회 과학 역사 읽기 쓰기 종교 체육은 보통 뜨악한 것은 미술이 우수인데 애가 저 그림을 그리는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