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노력해보지만 그리 쉽지 않네요. 그댈 만나기 전 나로 되돌아 가는 일, 해서는 안되는 일처럼 그때를 떠올려 보고 놀라 지워버리는 나를 아나요. 이토록 선명한 기억들을 두고 그대를 남기고 난 혼자만 되돌아가야 하는지…그래요 그댄 행복한가요 내가 그댈 만났던…
AM 10:31
2012년 1월 1일 오전 07시 52분경 정동진이랍니다. 별다를 것도 특별할 것도 없이 매일 뜬 해이겠지만 세상 만사 사람 마음에 달린 것이라고 저에게는 특별하게 보입니다. 작년 힘들었던 일도 어려웠던 일도 잘 참고 견디면서 스스로를 잘 다독여왔습니다.
PM 01:21
“인간은 태어나 죽을 때까지 단 한순간도, 1초도 심각할 이유가 없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해도 불행할 수 있고 꿈꾸던 일을 해도 행복할 수만은 없다. 또한 남을 위하는 것만으로도 살 수 없다.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다. ”
PM 04:11
대화의 기본은 배려이다. 내가 아무리 A라고 말해도 상대방이 B로 알아들었다면 그건 B인거다. 내가 아무리 B라고 말할 의도가 없었다고 최선을 다해 해명하여도 이미 B로 인해 상처받은 상대방의 마음은 돌릴수가 없는 것이다. 내뱉기 전에 3번 더 생각하라.
AM 10:10
사랑 그 사랑때문에 그 사람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어쩌죠. 그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못할거야.
PM 06:14
사람의 습관이라는 게 참으로 무섭다. 별 거 아닌 그 사소한 일 하나를 고치기가 이렇게도 힘이 든다. 좋지 않은 습관인 줄 뻔히 잘 알면서…내 스스로를 위한 변화임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내 주변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버릇임을 잘 깨닫고 있었으면서…쉽지 않다.
AM 11:04
우와…나 정말 오랫동안 미투를 못 들렀구나. 우연히 짱이님이랑 마사키군님 솬에 잠시 들러봤는데…ㅋㅋㅋ 정말 바쁘게 살기는 바쁘게 살아왔나 봅니다. 지금 있는 현장은 80층짜리 해운대 제니스 현장이고 12월에 입주인 관계로 휴일도 퇴근도 없이 일한지 3달째랍니다. ㅋㅋ
PM 06:28
오늘로 휴일없이 4주째 근무에 돌입하게 되었음. 이상하게 휴무 꼬이고…월 6일이던 휴무가 월 4일로 조절되고… 이리저리 흘러가다 보니 한달째 쉬는날 없이 근무하고 있다. 지금 그냥 머리속에 아무 생각없이 멍~~~하다. 아…역시 휴무란건 꼬~~~옥 필요하다.
PM 04:14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근 6개월만에 폭풍처럼 8KG의 살들을 수집하게 되어 과거에 입었던 일부 바지의 지퍼를 잠글 수 없는 긴급사태로 DIET TFT팀을 구성하였다. 그리하여 2개월의 피나는 PROJECT 진행으로 마침내 어제 2.5KG 감량의 대업을 달성했다.
AM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