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서비스에 많은 기능을 계속 추가하면서 어떻게하면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주는지 고민하는 것은 출발부터가 잘못된 사고방식인 것 같다. 서비스의 핵심 기능을 충실히 적용하고 그것을 얼마나 심플하고 탁 트인 경험을 제공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12/02/11 23:45pm
안철수님 나오면 자주 등장하는 한국IT 3년 공백론. 정말 잃어버린 3년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런 한탄말고 뭔가 직접 움직이면서 발언을 해야지 않을까. 지난 3년간 뭘하신지 모르겠는데 이런 얘기만 들리니 답답하다. 많이. 지난 3년간 죽어라 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11/01/04 16:25pm
라성일 선생님이 말하기를 글을 잘 쓰는 사람과 못쓰는 사람을 구분짓는 특징 중 하나는, 문장을 여러번에 걸쳐 고쳐 쓰는가, 아니면 한 번에 쓰는가 라고 한다. 내가 글을 잘 못쓰는 전형적인 표본. 문장을 한 번에 완성해서 쓸려고 하니, 진도도 안나가고 품질도 떨어진다.
12/02/02 17:08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