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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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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ug 2009
다시 만나더라도 그녀석은 나를 싫어를 넘어서 뭔가를 하겠지. PM 05:38
하여튼 맘이 좋지 못하다. 여러가지로 별난 뇬인지라 - 트라우마에 투명고양이에, 걱정이랄까, 길냥이출신이지만 삶의 대부분을 그 빌라집에 보낸 것은 사실이니깐. PM 05:34
아무리 지금 사는 집이외에는 모든 곳을 두려워 하던 녀석이기는 했지만 너무 심하다랄까… 우리가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한 것같다. 중간중간 목줄이 엉킬까봐서 가봤을 때 그녀석이 화를 낸 것은 사실… 평소에 듣기 힘든 울음소리였음. PM 05:31
이쁘니여사가 이사하는동안에 방해하지 말라고 옥상에 그늘진 곳에 먹이/화장실하고 같이 두고 묶어두었더니 이사로 정신 없는 사이에 목줄을 끊고 가출을 해버렸다. PM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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